바위술사
슈리마의 떠돌이 마법사 탈리야는 10대의 호기심과 어른으로서의 책임 사이에서 괴로워한다. 탈리야는 자신 안에서 커져 가는 힘의 본질을 깨닫기 위해 발로란 전역을 누빈 끝에, 최근에는 자신의 부족을 보호하기 위해 돌아왔다. 탈리야의 여린 마음을 약점으로 착각한 사람들은 호되게 대가를 치렀다. 탈리야의 천진난만한 모습 뒤에는 산도 움직이는 불굴의 의지와 대지도 흔드는 강인한 정신이 있기 때문이다.
공격력
방어력
주문력
난이도
탈리야가 지정한 방향으로 바위 조각을 던집니다. 이 때 탈리야는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탈리야 아래의 땅이 다져집니다. 다져진 땅 위에서 파편 난사를 사용하면 다져진 땅이 사라지면서 적을 둔화하는 큰 바위를 던집니다.
탈리야가 특정 지점을 솟구치게 만들어 탈리야가 선택한 방향으로 적을 띄워 올립니다.
적을 둔화시키는 바위밭을 만듭니다. 적이 그 위로 돌진하거나 밀려나면 바위가 폭발해 대상을 기절시킵니다.
아주 긴 벽을 세웁니다. 탈리야는 이 벽을 타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기본스킨
프렐요드 탈리야
삼성 갤럭시 탈리야
수영장 파티 탈리야
별 수호자 탈리야
혼돈의 수정 탈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