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락한 자
천상의 힘과 필멸의 육신 사이에서 고뇌하던 모르가나는 자신의 날개를 묶고 다시 인간의 삶을 살면서 부정하고 타락한 자들을 벌한다. 그녀는 데마시아의 부당한 법과 전통을 거부하며, 왕국의 그림자 속에서 암흑 불꽃으로 만든 방패와 사슬로 진실을 억압하려는 자들에 맞서 싸운다. 추방당하고 버림받은 자라고 해도 언젠가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공격력
방어력
주문력
난이도
모르가나가 흑마법으로 적을 제자리에 속박하고 적이 유발한 고통을 스스로 느끼게 하여 마법 피해를 입힙니다.
모르가나가 대상 지역에 저주받은 그림자를 펼쳐 검은 원 안에 서 있는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대상은 자신이 잃은 체력에 비례하는 마법 피해를 지속적으로 입습니다.
모르가나가 아군에게 별의 화염이 깃든 보호막을 칩니다. 보호막은 깨질 때까지 마법 피해와 방해 효과를 흡수합니다.
모르가나가 날개를 펼치며 천상의 힘을 완전히 해방하여 땅 위로 날아오르고 주변 적 챔피언에게 검은 고통의 사슬을 날립니다. 모르가나의 이동 속도가 증가합니다. 사슬은 이동 속도를 늦추고 처음에 피해를 입히며 시간이 지난 후에도 사슬을 벗어나지 못하는 적을 기절시킵니다.
기본스킨
추방당한 모르가나
제빵여왕 모르가나
칼날천사 모르가나
검은 가시 모르가나
유령 신부 모르가나
승리의 모르가나
달빛 악령 모르가나
마녀 모르가나
불멸의 영웅 모르가나
악의 여단 모르가나
빛의 인도자 모르가나
프레스티지 마녀 모르가나
별의 숙적 모르가나
서리달 모르가나
도자기 모르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