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반향
멜 메다르다는 한때 녹서스에서 손꼽히는 세도가 중 하나였던 메다르다 가문의 실질적 후계자다. 겉보기에는 우아한 귀족이지만 그 이면에는 자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의 모든 것을 파악하는 노련한 정치가가 있다. 수수께끼에 싸인 검은 장미단과 조우한 후, 멜은 어머니의 기만이 얼마나 깊은지 알아냈고 처음으로 자신의 통제력을 벗어난 상황에 직면했다. 각성하여 마법의 힘을 손에 넣은 멜은 답을 찾아 고향으로 향했다. 멜 내면의 빛을 길들이고자 하는 이는 여전히 많지만 멜의 영혼이 의지를 꺾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공격력
방어력
주문력
난이도
멜이 대상 지점 주위에 폭발하는 투사체를 퍼부어 해당 지역 안에 있는 적에게 반복해서 피해를 입힙니다.
멜이 자신을 방어막으로 감싸 적 투사체를 공격자에게 반사하고 자신이 받는 피해를 막으며 이동 속도를 얻습니다.
멜이 전방으로 찬란한 구체를 발사하여 중심에 있는 적을 속박하는 한편 그 주변에 있는 적을 둔화시키며 지속 피해를 입힙니다.
멜이 압도 중첩이 적용된 모든 적을 거리와 상관없이 공격하여 압도 중첩당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황금 일식의 레벨이 높을수록 압도의 피해가 커집니다.
기본스킨
아케인 의원 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