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 우두머리
메다르다라는 이름을 들어본 이는 모두 그 가문의 수장 암베사를 경외합니다. 녹서스 장군으로서의 암베사는 압도적인 힘과 단호한 결단력으로 전투에 나서는 치명적인 존재입니다. 가주로서의 암베사 역시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메다르다 가문의 권력을 뒷받침하는 건 실패나 동정의 여지를 두지 않는 교활한 책략이기 때문입니다. 늑대의 무자비함을 받아들인 암베사는 가문의 유산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그게 자식과의 단절을 뜻하더라도 말입니다.
공격력
방어력
주문력
난이도
암베사가 쌍둥이 용사냥개로 전방 반원을 휩쓸어 날에 적중한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적을 타격하면 다음에 이 스킬을 사용할 때 짧은 시간 동안 스킬이 변하며 암베사가 전방에 일직선상으로 쌍둥이 용사냥개를 내리쳐 처음 적중한 적에게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암베사가 보호막을 얻고 짧게 준비한 후 지면을 내리쳐 주변 적에게 피해를 입힙니다. 준비하는 동안 미니언이 아닌 대상으로부터 피해를 막았다면 이 스킬로 입히는 피해량이 증가합니다.
암베사가 주변으로 쌍둥이 용사냥개를 휘둘러 피해를 입히고 주변 적을 둔화시킵니다. 이 스킬로 용사냥개의 발걸음이 개시되면 돌진이 끝나고 암베사가 한 번 더 일격을 가합니다.
암베사가 선택한 일직선상에서 가장 멀리 있는 적 챔피언에게 순간 이동한 후 제압합니다. 이후 해당 적 챔피언을 지면에 내리쳐 피해를 입히고 기절시킵니다.
기본스킨
늑대에게 선택받은 자 암베사